북러 무역뿐 아니라 경제 협력에 대한 소식이 많습니다.하지만 북한을 40년 동안 관찰해 온 사람으로서 저는 지금 북러 양국의 경제 협력 논의를 보며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.
1월 29일은 민속명절인 음력설이었습니다. 음력설은 한국에서도 북한에서도 한 해 중 가장 중요한 명절로 여겨집니다.